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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많은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생일 등 특별한 날이 올 때마다 갖고 싶었던 물건을 선물받곤 합니다.
요즘엔 닌텐도니, psp니 하며 그 종류도 다양해졌죠.


그런데, 지구 반대편 아이들은 어떨지 생각해보셨나요?
어린이날이 없는 나라도 많고,
우리나라처럼 크리스마스를 특별히 보내지 않는 나라도 있고,
심지어 자신의 생일도 모르는 아이들이 태반입니다.


다른 많은 NGO들처럼 굿네이버스도
이렇게 소외되어 힘들어하는 제3세계 아동들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1:1결연은
아동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교육, 보건, 위생 등의 직접 지원과
아동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개발사업을 위한 장기적인 지원을 함께 하는 프로그램인데,
많은 회원님들이 후원 아동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금 외에도
편지를 주고 받으며 아이를 지지해줄 수도 있고,
선물금이라고 하여 1년에 한 번, 5만원 내의 금액을 아동에게 보내어
아동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현지 사정에 맞게 구입하여 선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선물금은 일부의 아동들에게만 전달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 사업장에는 결연되어 있지 않은 아이가 있기도 하고,
결연되어 있어도 후원자가 선물금을 보내지 않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굿네이버스는 5월에 사랑의 선물금 캠페인을 진행했답니다.
해외 사업장의 모~든 아이들이 회원님이 전달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말이죠^^


그리고 짜잔~
현지의 사정에 맞게 아이들에게 선물로 전달되었고,
선물을 받은 예쁜 아이들의 사진이 한국에 도착했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지,
지금부터 공개할게요^^






평소 1:1로 결연을 하시는 회원님들이 아동들을 위해 보내주시는 선물금은,

짜잔-

이렇게 해외사업장의 상황에 맞게 후원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물품이나 학용품 등으로 변신되어 전달됩니다.

그런데,









결연이 되어 있지 않은 사업장의 아동들과,
결연 되어 있지만, 선물을 받은 적 없는 아동들은
선물금을 받을 수 없으니, 어쩌죠?



그래서
우리 아동들 모두가 똑같은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의 선물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5-6월까지 진행된 굿네이버스 사랑의 선물금 캠페인을 통해서 
무려 12,981,577원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방글라데시, 케냐, 과테말라 등 굿네이버스의 18개 해외 사업국으로 송금되어
사업장의 아이들 모두 꼭 필요한 선물로 골고루 전달되었습니다.









잘 관리해주면 평생 가지고 갈 수 있는 튼튼한 치아.
이제 탄자니아의 아동들은 자신만의 칫솔을 가지고 하루 3번 양치질을 빼먹지 않을 수 있게 됐답니다.





반대편 과테말라의 아동들은,




갈아입을 옷 걱정 없이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교복을 선물 받았어요.
(앗-
가운데 눈감은 아이는 살짝 모른척 해주세요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작은 사랑이 모여,
후원아동들에게는 특별한 날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태어난 날 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태반인 해외사업장에
한국의 아동들과 다름없는 또 다른 생일을 맞게 해주신 회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감사의 마음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에
흐뭇한 웃음이 나오지 않으세요?

아이들은 회원님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감사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다 똑같은 선물을 받게 되어 서로를 부러워 할 일도 없고,
마음 아파할 일도 없으니까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낼 수 있는 날을 계속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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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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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08/21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른곳에 후원을 하고 있답니다. ^^

    국내와 국외 한곳씩요..^^;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8/21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김치군님도 후원에 참여해주고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아직 우리나라나 세계에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참 많죠.
      우리나라가 그랬던 것 처럼 빈곤에서 벗어나 그들도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momoplanner.tistory.com/ BlogIcon 모모™ 2009/08/22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지금도 후원을 하고 있긴 하지만, 열심히 해서 앞으로는 더 많이 후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