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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사진을 한장 보여드리고 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그냥 일반적인 단체사진인데, 뭐가 특별하나 하실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가슴이 뭉클~하여 눈물이 나올뻔 했어요.

사진 속 분들은 포스팅 제목처럼
'당신을 통해 만드는 세상'에 동참해주신 굿네이버스 회원님들과 봉사자님들의 사진이기 때문이죠.
10시가 넘은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일하시고,
단체 사진 찍자는 말 한마디에 웃으며 달려오신 분들이예요~
(사실 행사장 안쪽에 사진도 마다하고 정리에 열중이신 분들도 많았답니다ㅠㅠ)


연말이 되면 많은 기관들이 활동 보고나 연말 행사를 위해
후원자의 밤, 회원의 밤 등의 행사를 많이 주최하곤 하는데요,




굿네이버스도 올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시는 수많은 회원님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였어요.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굿네이버스는 기획만 하였고,
그 외의 모든 것을 굿네이버스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모든 회원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연출, 공연, 부스 진행, 안내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회원님들이 참여해주셨어요.
요즘 언론을 통해서 많이 보도되고 있는데..자신이 가진 재능이나 능력을 기부하고 있으신 분들을 프로보노라고 하지요? 
행사장 곳곳을 꾸미는 사진, 전시물 등에도 굿네이버스 프로보노, 능력나누미스트들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묻어있었답니다.

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내리던 비도 그치게 만들었던 그 날의 따뜻한 이야기.
지금부터 조금 더 전해드릴게요^^






회원의 밤 당일 아침에 비가 내리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비 때문에 행사에 못오시겠다는 회원님들의 전화가 몇 통 왔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다행히도 오후엔 비가 그쳐, 행사를 준비했던 데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행사장인 숙명여대아트홀을 따라 걷다보니,
곳곳에 회원의 밤을 알리는 포스터로 길 안내도 되어 있었고,
이렇게 건물에 대형 현수막도 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층마다 자원봉사자들이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고 있었구요~





공연장 밖에는
해외 아동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퍼즐을 맞추면, 예쁜 아동들의 모습이 완성되는 퍼즐판도 있었구요,
올해가 유엔 아동권리협약 20주년이라고 하던데,
관련된 안내도 있었어요~

안내부스에서 종이가방에 든 음료와 빵을 받아 먹으면서 행사 시간까지 주변을 둘러볼 수 있었어요.
특히 산타모자를 쓴 자원봉사자들이 폴라로이드로 사진도 찍어주셔서 재미있었답니다.



사실 회원의 밤을 기획할 당시에만 하더라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순식간에 자리를 메워주실 줄 몰랐었어요.
그래서 400-500명 정도가 오실 수 있는 숙명아트홀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는데,
회원1인+동반1인이 올 수 있는 티켓은,
공지가 나가자마자 순식간에 마감이 되어버렸답니다.

그리고 더 놀랐던 건,
회원의 밤 참가 신청 뿐 아니라, 자원봉사자 모집도 마찬가지였단 거죠!!
회원의 밤을 함께 꾸며줄 굿네이버스 회원 봉사자 모집 공고에
수십명의 회원님들이 참여의 손길을 보내주셨어요.
모두와 함께 해야 하지만,
사전 모임이 가능하고, 회원의 밤이 시작하기 전부터 끝난 후 정리까지 해줄 수 있는 회원봉사자를 함께 고민하여
총 30분의 회원봉사단도 꾸렸습니다.




사전 모임에서부터 열정을 보여주신 굿네이버스의 멋진 회원님들!!
이런 분들이 넘치시니 당연히 회원의 밤, 잘 될 수 밖에 없겠죠?


7시가 넘어가고,
드디어 행사 시작 안내가 들립니다.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계룡학사 난타팀을 힘차게 소개했습니다. 
 


계룡학사 난타팀, 디키즈 아우라 친구들은
SBS 스타킹에서도 소개될 만큼 뛰어난 연주를 하는 친구들이예요!
행사 전부터 바쁘게 연습하고 뛰어다니더니, 역시나 멋진 연주를 들려주었답니다^^


그리고 익숙한 목소리의 사회자, 이병진씨가 등장했어요!
방송에서는 말씀이 느리신 것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구요, 정말 달변가셨어요!
어찌나 재미있게 말씀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던지...




게다가 굿네이버스 나눔대사로,
얼마전엔 네팔 지부도 다녀오시고, 곳곳에 나눔 강연도 다니실 만큼 열정적이시더라구요.
이번 회원의 밤에도 본인도 회원이니, 꼭 오겠다고 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연예인들이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하셨어요.






본격적인 회원의 밤은 차드에 살고있는 라쟈의 영상으로 시작되었어요.
라쟈는 어렸을 때 소아마비 약을 먹지 못해, 지금은 다리를 쓸 수 없는 아이예요.
하지만 불편한 몸으로 열심히 농사지으며 살고 있는 씩씩한 소년이기도 하지요.
 
굿네이버스 직원들이 힘들게 살고 있는 라쟈를 발견하고, 도와주기 위해 말을 건넸습니다.
'도와줄게'
라쟈는 그 말 한마디에 눈물을 흘렸어요.
아이가 흘린 그 눈물의 의미를 사실 저는 다는 알지 못하겠지만,
어린 나이에 세상의 고통을 너무나 많이 알아버린 그 모습이 어찌나 가슴아팠던지...

회원님들의 사랑으로 아이에게 휠체어가 전달되었습니다.
아이는,
정말로 햇빛같은 미소를 보여주었어요.

굿네이버스에게 있어 우리 회원님들은,
이렇게 햇빛같은 미소를 전해주는 소중하신 분들입니다.






나눔강연을 위해 오신 굿네이버스 변정수 홍보대사님은,
무대에 서자마자 감동의 눈물을 보이셨어요.
처음 굿네이버스와의 인연을 시작했던 그 때를 떠올리시며 회원을 대표하여, 우리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셨습니다. 

변정수 홍보대사님은 결혼 5주년이던 2005년에 처음 방글라데시에 해외자원봉사를 다녀오시고, 
그 후 베트남, 케냐, 인도까지 다녀오셨어요. 
베트남은 임신한 몸으로, 케냐는 첫째딸과, 인도는 어린 둘째까지 모두 데리고 다녀오셨지요. 
정말 대단하시죠?

그리고 이 날 회원의 밤이 끝나고, 
또 한명의 아동을 결연하고 가셨답니다. 




우리 회원봉사자들과 사진도 찍어주셨구요^^ 




유리상자 이세준씨도 굿네이버스와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 연예인이세요.
본인이 운영하시는 글라스박스를 통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경나눔도 실천해주셨거든요.
함께 좋은 노래도 나누어주셨답니다.


이 정도만 보아도 그 날의 열기, 충분히 짐작하시겠죠? 


그리고 회원의 밤의 하이라이트!! 
회원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상민 회원님과 임현주 회원님은
본인 뿐 아니라, 함께 공연해주실 동료분들까지 섭외해오셔서,
마술 공연과 밸리댄스를 선보이셨어요.

공연장을 메우는 뜨거운 열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멀리 타지키스탄에서 전해져 온 하비브의 편지를 읽으며,
탄자니아 지부를 다녀온 회원님들의 인터뷰 영상을 보며,
회원들 모두 함께 울고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원님들은 나눔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나누면서 내가 더 많이 배우고 느낀다고 하셨어요.
누군가를 웃게 하기 위해 시작한 나눔이,
본인들을 웃게 하고, 기쁘게 하는 거라는 것을 예전엔 미처 몰랐다고...
왜 이제야 나눔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어쩌면,
나눔이라는 것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당신을 통해 만드는 세상, 
당신이 좋은 이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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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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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 BlogIcon LED light 2011/06/21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지난 금요일,
mbc W 방송을 보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 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티비앞에 앉았었답니다.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김혜수씨가 나왔거든요. ^^

지난 해, 굿네이버스의 홍보대사 로 위촉된 후, 
쉼터 자원봉사, 나눔강연, 여름엔 결식아동들과 함께 체육대회에도 참여하실 정도로
나눔 활동에 열심인 그녀가, 
이제는 저~ 바다 건너 네팔에도 다녀오셨습니다.


엣지있게!
를 외치던 드라마 스타일이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또 다른 엣지있는 인생을 향해 달리는 혜수 대사님!!
정말 멋져요~~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아름다운 산과 호수,
다들 평화로운 그 나라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고통이 숨겨져 있습니다.



네팔의 서쪽, 꺼이랄리.
지난 8월에 들이닥친 홍수로 많은 주민들이 살 곳과 먹을 것을 잃었습니다.
 

굿네이버스가 이 지역의 상황을 알게 되었고,
긴급 식량 지원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역 조사와 가정방문 조사를 마치고,
심각한 지역의 상황들을 바탕으로 지원 계획을 세웠습니다.
1차로 한국에서 후원받은 쌀과 함께 김혜수 대사님이 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방문하게 된 것이죠.




환영하는 아이들과 주민들의 모습! 너무 예쁘네요~


네팔에 가기로 결정된 그 순간부터,
혜수대사님은 엄청 바쁘셨답니다.
많이 걸어야 하고, 힘도 써야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내야 하니
아이들을 위한 선물도 세심하게 챙기고,
체력관리도 열심히 했대요.
가서 아프면 현지 사람들에게 오히려 피해가 된다구요.


그런 준비 덕분인지 현지의 활동들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구요,
몸도 건강히 다녀오셨답니다. ^ㅡ^




허리깔라의 가족.
네팔에서 만난 이 아이들은, 부모님 없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네팔도 아들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은 허리깔라의 남자형제들만 데리고, 돈을 벌러 멀리 떠나셨어요.

너무도 허망하게 소녀가장이 된 허리깔라는 이렇게 어린 여동생들을 위해 엄마로, 아빠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어린 가장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없어요.
다른 사람들의 농사일을 도와 벼를 베는 일을 하고 종일 날품을 팝니다.
이렇게 일해도 2000원도 벌 수가 없습니다.

동생들과 하루 한끼라도 먹으려면 이 어린 가장은 종일 이렇게 일을 해야 해요.



아이들의 두 손을 꽉 잡은 혜수대사님은 애써 눈물을 참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우선 급한 옷과 학용품, 생필품을 전달했지만,
이것이 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아팠답니다. 


아이들은 당연히 행복해야만 하는데, 
왜 이렇게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은 건지... 
너무도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도, 
굿네이버스와 김혜수 대사님이 방문한 날, 
꺼이랄리에는 웃음꽃이 넘쳤어요.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렸던 쌀이 도착했거든요.
한 집에 30kg씩.. !!



비록 넉넉하진 않지만,
당분간은 식량 걱정이 없게 되었어요.
혜수 대사님도 무거운 쌀가마를 열심히 들어나르셨어요.

방송엔 안나왔지만,
이 무거운 쌀가마를 들고가는 부녀자들을 대신해서,
혜수 대사님과 방송팀, 자원봉사자들 모두 힘을 모아 직접 집까지 나르기도 했대요.


마을 사람들은 기뻐 축제를 열었답니다.



아이들이 전통옷을 차려입고 네팔의 전통 춤을 보여줬어요.
축제가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는데,
지역 사람들이 반가운 한국 손님들을 위해 계속 이것저것 보여줬기 때문이래요.
저기 보이는 불빛!!
어둠 속에서 공연하던 주민들을 위해,
굿네이버스 지부차량, w방송팀 차량 모두 불을 밝혔습니다.



아이들과는 체육대회도 했어요.




아이들의 밝은 모습, 보이죠?
매일매일 이렇게 웃는 날만 지속되기를...




아이들도, 주민들도, 혜수대사님도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매일매일이 행복인 사람들도 있지만, 매일매일이 고통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희망은 어디에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더욱 빛을 발하게 될 수도 있구요.
김혜수 대사님의 나눔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져,
네팔의 사람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누군가의 희망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김혜수,
그녀의 나눔이 자랑스럽습니다.





김혜수 대사님의 네팔 활동은 지난 11월 13일 MBC W 방송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김혜수 대사님, MBC W 방송팀, 사진으로 도움을 주신 안웅철 작가님, 그리고 방송을 통해 도움을 주신 많은 후원자님들 감사합니다.
11월 27일에는 네팔의 무구(MUGU) 지역에 관한 이야기가 MBC W를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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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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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군 2009/11/23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세계는 넓고 넓다..

    할일은 쌔고 쌨구나..

  2. 이나현 2009/12/14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방송보지 못했는데 KBS 홈페이지가서 봐야겠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마음따뜻한분들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12/14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나현님^^
      다시보기는 MBC에서 가능하십니다 :D
      따뜻한 사랑이 계속해서 전달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 BlogIcon LED light 2011/06/2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도록, 굿네이버스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국제구호개발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굿네이버스지만,
여전히 중남미 지역은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곳인데요~

이 중 파라과이에 젊은 나이에 자원봉사자로 달려간 분이 있답니다.
GNVol(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단) 정은영 단원입니다.

과테말라에서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은영 단원이 한국에 계신 분들을 위해
과테말라의 독립기념일에 대한 아주 재미있는 수기를 보내와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








8 15일은 한국의 광복절.
그렇다면 9 15일은?
바로 과테말라의 독립기념일입니다.
독립기념일이 있다는 말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독립되기 이전의 아픈 역사,
독립하기 위해서 투쟁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사실 과테말라의 식민지 역사는 한국보다 훨씬 깁니다.
한때는 마야문명이 번영했던 땅도 16세기부터 라틴아메리카 대부분의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300 가까운 기간 동안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받게 됩니다.
안티구아라는 도시에는 지금도 때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어요.




한국에서
광복절을 맞을 때에는 그저 휴일이라서 좋아했었지요.
역사에 대한 부분은 까마득하게 잊고, 때로는 국기를 게양하는 것조차도 잊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여기 과테말라에서는 독립기념일이 휴일일 뿐만 아니라 저마다의 축제로 축하하는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횃불을 채로 거리를 달리는 사람들도 많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분장을 하고 거리 행진을 하기도 해요. 작은 학교인데도 행진 규모가 커서 저는 정말 놀랐답니다






독립기념일을 맞아, 개구쟁이 산초는 멋진 신사가 되었습니다. 

턱수염이 정말 강렬하죠?
하늘하늘
날개 옷을 입은 요정, 멋지게 수트를 차려 입은 꼬마 신사, 다들 한껏 차려 입고 거리를 행진할 준비를 마쳤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얼굴에 즐거움이 가득해요.
교실에 앉아있는 모습에서도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읽어낼 있지만,
이렇게 분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끼가 넘치는 같아요.
카메라를 보면 바로 포즈가 나온답니다.

이런 개구쟁이들이 잔뜩 모여서 행진을 하는데다 길가에는 구경 나온 시민들도 잔뜩 몰리고, 더운 행진하는 아이들에게 시원한 음료수와 간식을 먹이려고
부모님들까지 나와있는 바람에 거리가 북적거렸답니다.




넓은 4차선 도로인데 차량을 통제하고 행진을 하더라고요.
저는 굿네이버스가 후원하고 있는 Nuestra Realidad’이라는 학교의 행진을 따라갔는데
대부분의 학교에서 이런 행진을 한다고 해요.
앞장서 가던 악대가 갑자기 큰소리로 힘차게 연주한다면,
길에서 다른 학교의 행진 행렬을 만나서 학교에 지지 않으려는 거랍니다.



혹시
과테말라 국기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행진의 말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퍼레이드카를 파란색과 흰색 풍선으로 꾸민 것은 과테말라 국기가 파란색과 흰색으로 되어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1821 9 15일이 독립한 날이라고 국기에도 새겨 넣었답니다.
그만큼 독립이 절실했었구나 하는 것이 느껴졌어요.



국기 한가운데 있는 새가 보이시죠?
새는 과테말라 화폐 단위 이름으로도 쓰이는 ‘께찰’이라는 새에요.
마야의 마지막 왕자와 관련된 전설도 있다지요. 



한국을 떠난게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과테말라에 어느새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
hola’하고 인사하는 것에도 익숙해졌고점심 식사로는 현지 음식 그릇 뚝딱이고요
이 나라의 아이들을 어느새 ‘우리’ 아이들이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자식밖에 보이는 엄마처럼 우리 아이들이 제일 예쁜 같고 제일 똑똑한 같고요.
정말 다른 학교의 행진을 봐도 우리 아이들이 하는 것처럼 예뻐 보이지가 않더라니까요.
이곳의 독립기념일을 거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겪은 것은 잊을 없을 같습니다.
광복절이든 독립기념일이든 뭐라고 부르든지 간에 비슷한 역사적 아픔을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과테말라를 가깝게 느낄 있는 기회였어요.
친구에게서 나와 비슷한 점을 찾으면 친해진 것처럼 느끼는 때가 있잖아요.
저에게는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가 그런 기회였습니다.
땅에 사는 동안 얼마나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 친구가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과테말라의 이야기 자주 들려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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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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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 BlogIcon LED light 2011/06/21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테말라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어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이정진이 말하다, 다시 보자, 남자의 자격!!



제가 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일요일 저녁. 여러명의 개성 강한 남자들이 모여, 이것이 진정한 남자다!
외치며,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하면서 진정한 남자가 되어 가는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입니다 ^^



<남자의 자격 中,                                                               사진 출처: 마이데일리 뉴스>



‘이러이러한 남자가 진정한 남자다!’ 라고 하면서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 아저씨들(?!) 가운데
유난히 길고 탄탄한 몸매에 가끔씩 날려주는 순박한 미소로 시청자를 녹이는 총각이 있으니,
그는 바로 영화배우 이정진!
훈늉한 모습으로 어찌나 여심을 흔드시는지..
지난 방송을 보면서 이정진씨가 피디가 아니라 배우가 되어 얼마나 다행이냐고..
피디였음 방송에서 얼굴보기 힘들 것 아니냐고.. 막 그랬다지요. ㅎㅎ 


<굿네이버스에 들리셨을때, 직원과 함께 찍었던 대사님 사진..^^ >


잘생기고 말 잘하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 엄친아의 반열에 드는 것이거늘,
그런 그가 얼마 전에는 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 지부에 가서 결연아동을 만나고, 학교에서 일일미술교사가 되어주는 훈훈함까지 갖췄으니, 아! 알흠다운 청년이로다!


굿네이버스 홍보대사 이정진씨가 말하는 남자의 조건!
지금부터 한번 보실까요? :D


<이정진 대사님의 인기는 만국공통! 남자아이들도 그의 빛나는 외모와 착한 마음씨를 알아보는 거지요>

남자의 자격 하나, 아이 씻기기

여기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위치한 모자보건센터.
조각배를 타고 겨우겨우 들어올 수 있는 작은 마을에 열악한 환경이지만, 아이들의 환영인사는 이정진 대사의 마음을 활짝 열어놓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지역의 더러운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전염병을 막기 위해 하루 한 번은 깨끗한 물로 씻어야 합니다.


<이렇게 얇은 양철로 이루어진 집들 사이로 좁은 골목을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좁은 센터 가득, 5살도 안된 조그만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많은 아이들을 씻기려면 엄청 현명한 남자여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이 필요하죠!
이정진 대사가 씻겨주니...머리부터 물을 끼얹어도 좋다고~ 아이들은 서로 등을 밀어주고, 아주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 눈에 비누거품 들어갈까봐 조심조심 씻기는 모습.. 꺅- 또 반하겠어요!>


땀이 정말 비 오듯이 쏟아지는 고된 일이지만, 아이들이 질병에서 안전해질 수 있다면 멈추지 않겠다며
결국 센터의 모든 아이들을 다 씻겨버린 정진 옵하, 멋쟁이!



<어디보자~~ 어떤 것이 마루프에게 젤 필요한 걸까?>


남자의 자격 둘, 아이와 놀아주기

알고 보니 그에게는 아이가 있었다?
맞아요, 이정진 대사에게는 마루프 호세인이라는 귀여운 방글라데시 결연아동 이 있어요.
결연 후원을 통해서 아이를 돕고 있답니다.

장난기 가득한 눈매, 왠지 어렸을 적에 개구쟁이였을 것만 같은 이정진 씨를 쏙 빼닮았죠?

엄마, 아빠가 하루 종일 트럭을 몰며 일을 해도 빠듯한 살림살이였던 마루프 집,
이제는 마루프가 어른이 될 때까지 돌봐줄 키다리아저씨, JJ(이정진 대사의 애칭) 형이 생겼어요.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한 번도 놀이공원을 가보지 못한 아이를 위해 근처의 놀이공원에 가서 소원을 들어줬어요.
여기저기 끌고 다니는 마루프 때문에 힘들 법도 한데, 이 멋진 총각은 웃음을 잃지 않네요.


<생전 처음 놀이기구를 탄 마루프는, 사실 조금은 겁이나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정진이 형아가 있으니 미소 가득^ㅡ^>




난생 처음 해보는 생일잔치. 생일선물로 자동차 장난감을 갖고 싶다는 그 아이와 JJ는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합니다.
“이제 마루프가 다니게 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형이 꼭 사줄게. 잘 할 수 있지?”






남자의 자격 셋, 일일 선생님 되어주기

굿네이버스가 운영하고 있는 밀뿔 초등학교와 밧다라 초등학교.
오늘은 한국에서 온 훈남 미술선생님이 종이 바람개비 수업을 진행해주신대요!
색색깔의 종이와 수수깡을 들고 온 이 잘생긴 미술선생님, 손맵시가 범상치 않네요.

“어떻게 만드는 거에요?” 진도를 못 따라오는 어린 학생들도 절대 꾸중 않는 이정진 선생님.
 핀에 찔리기도 하고, 종이를 고정한다고 덕지덕지 풀칠한 아이들의 바람개비를 고쳐주느라
선생님 양손의 수난시대가 있었지만,
희망을 담아 도는 바람개비들을 보세요.

장관 아닌가요! 방글라데시 아이들의 꿈이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고 있어요!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가, 팽그르르 도는 바람개비를 보며 이정진 대사는 방글라데시에 희망이 하루빨리 찾아오기를 빌어봅니다.


<이렇게 바람개비 하나라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작은 나눔의 시작이라는 거.. 다들 아시죠? ^^>

비록 말이 통하지 않고, 땀이 계속 나는 습도 90%의 무더운 방글라데시에서의 봉사활동이었지만,
어때요?, 이만하면 정말 괜찮은 남자란 거 확인할 수 있지 않았나요?

마루프의 든든한 후원자로, 그리고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행복을 전하는 나눔강연 전도사로 만날 멋진 남자, 이정진 홍보대사!

앞으로도 나눔강연 [동행]을 통해서
이정진 대사와 많은 굿네이버스 나눔대사들이 전하는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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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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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진씨 팬 중 한사람 2009/09/23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정진씨!!b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23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멋지죠? ^^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많은 활동 하실거니까, 관심갖고 지켜봐주세요~

  2. 수안맘 2009/09/23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멋진 남자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23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저희 굿네이버스 직원들 멋진 얼굴보고도 놀랐지만, 이번에 착한 이정진 대사님의 마음에 다시 한번 반했답니다.

  3. Favicon of http://shine.tistory.com BlogIcon 샘쟁이 2009/09/23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기럭지..
    얼굴만 잘생긴게 아니라 마음도 이쁜 분이시네요!!^^

  4. Favicon of http://social-media.kr BlogIcon 철산초속 2009/09/23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배우~ 굿네비어스 블로그... 나 관심많다능~ 요즘 활동이 많으신것 같더라구요 아웃리치쪽으로다가...!!

    • Favicon of http://wizpower.tistory.com BlogIcon 쑤욱- 2009/09/23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이 관심 보여주시공..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그러세요..ㅎㅎ

      이정진 대사님 정말 멋지죠? ^^

  5. 정진짱~!! 2009/09/23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ㅂㄷㅂ
    멋져부러~!!!
    이정진씨...짱입니다요..ㅋㅋ

  6. 엄친아의 친구 2009/09/2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도대체 못하는 게 뭐란 말이삼!
    착한 마음꺼정~ 정말 대단하구만요

    부럽다-_-

  7. Favicon of http://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09/09/24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저도 저런 멋진 모습을 가지고 싶군요. ^^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24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실천하기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이정진 대사님은 직접 몸으로 실천하고 있으니..대단하신거죠..^^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막 든답니다.

  8. Favicon of http://paxxstyle.com BlogIcon PAXX 2009/09/2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생긴거 같아요^^

  9. 아 ㅋㅋ 2009/09/27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적이네요 ㅋㅋ
    겉과 속까지 멋잇네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28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멋진 외모에 착한 마음까지 가졌으니.. 이기적인 게 맞네요..^^
      앞으로도 이정진 대사님의 활동모습 기대해주세요~

  10. 귀연쨍이 2009/10/26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진 정진님이십니다~!
    마음이 따뜻해서 더욱 훈훈해지는 멋진 사람이자 배우인 이정진님~!

  11. 포레버 2010/02/08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로서 봐도 정말 멋진 정진형~~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jogjapromocenter.com/adiraAsuransiKendaraanTerbaikIndonesia BlogIcon Adira Asuransi Kendaraan Terbaik Indonesia 2011/11/03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의견을 표현하고 정보를 공유의 방법이 좋아요. 그것은 기회가 삶에서 새로운 것들을 가져다으로 이동 좋습니다 등 발전을위한 길을 불법 체류자





요즘 엣지있는 대학생들이 꼭 해야 하는 한가지가 있죠? 바로 자.원.봉.사.
몇년 전 부터는 대학생들의 해외봉사도 각광받고 있답니다.
특히 방학시즌이 되면,
여러 NGO들이나 기업과 함께 해외봉사를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어요.





굿네이버스는 LS전선과 함께 마음(Mom)이라는 이름의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단을 매년 보내고 있답니다.
올 여름에도 다섯번째 마음이들이 인도에 가서 보름동안 노력봉사를 하고 왔어요~

서류에 면접에 교육까지...
출발전부터 우리 마음이들은 자주 함께 모여 어떤 프로그램을 함께 할 것인지
고민하고, 준비하며
짧은 보름간의 봉사활동이건만, 우리 마음이들은 여름방학까지 반납하고, 매일매일 열심히 준비했대요.



<말로만 준비하는 것으론 부족하다! 직접 시연해보며 연습해야죠~>


인도에 도착해서도 빽빽한 스케줄이 마음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전에 현지 사업장에 도착하면 사업장에 대한 교육을 받고, 프로그램 준비하고,
오후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부장님의 특강을 듣고,
저녁엔 평가하고, 다시 프로그램 준비하고..
이런식으로 제대로 쉴만한 시간도 없었지만,
역시, 우리의 생기넘치는 대학생들!!


<독한 페인트 칠도 웃으며 할 수 있다구욧!>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들을 만났는데..
피부색도 다르고, 말도 안통하고..
이런 아이들에게 점수를 따기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특별히 준비한 스폰지밥 인형!! 





인형이 춤추고, 노래하니 아이들의 점수 따기엔 쵝오!! 
요렇게 조금씩 맘을 열기 시작하니, 
마음이와 인도 아이들은 어느새 절친이 되었답니다. 







 



한쿡 아이들이 쓰는 알록달록 예쁜 물감이나, 신기한 교구 같은 건 구경도 못했을 아이들을 위해서
예쁜 물감, 알록달록 풍선도 준비했구요.
아이들과 함께 리코더로 신나게 음악 연주도 했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했던 시간은 페이스페인팅!!
아이들과 마음이들 모두 얼굴에 예쁜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들과 보낸 보름동안
우리 마음이 친구들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제3세계 친구들을 위해 현실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서 캠페인도 진행했대요. 멋진 친구들이죠?


<지난 9월 초, 서울역에서 진행한 캠페인에서..>


이렇게 멋진 활동을 함께 한 우리 마음이 친구들 기특하죠? ^^



직접 마음이 친구들이 인도에 다녀와서 남긴 한마디도 한번 보실까요? ^^

다섯 번째 마음이로 떠난 인도 해외봉사는 나에게 단순한 단기봉사 그 이상으로 너무나 많은 것을 선물해 주었다.
눈물 날 정도로 예쁜 아이들을 만났고, 스무 명의 따뜻한 마음이들을 만났고, 인내를 배웠고, 배려를 배웠으며 주어진 삶에 감사할 줄 알게 해 주었고 행복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할 수 있게 해줬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
이 소중한 기억 잊지 않겠다. 다섯 번 째 마음
화이팅!



내가 인도에서 얻은 마음은 바로 이해라는 단어이다.
나는 특히 그 곳에서올바른이해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
.
한국과 인도, 우리는 모두 서로에 대해서 안다고 또는 이해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곳에서 일하시는 지부장님과 현지 인도 스텝들, 그리고 그 곳에 존재하는 심각한 빈부격차를 보면서 진정한 이해라는 것은 서로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닌 서로의 삶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풍족하진 않지만 불평하지는 않는 아이들에게서 내가 예전에 매체를 통해 느꼈던 싸구려 동정들이 얼마나 부끄러운 감정인지를 알 수 있었다.





올 겨울에 만나게 될 여섯번째 마음이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마음아, 인도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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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개 2009/09/2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눈망울과 학생들의 눈망울이 닮았어요.. ^-^

    • Favicon of http://blog.goodneighbors.kr/ BlogIcon 쑤욱- 2009/09/24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하면 닮는다죠^^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맘도 예쁜 대학생 친구들인지라..
      인도에서도, 한국에서도 계속 좋은 활동 이어가고 있답니다.

  2. 2010/05/20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쌍굿 2010/06/17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



     





    2010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





    ● 응모자격

    - 국내·외 대학 또는 대학원(석/박사과정) 재(휴)학생

    - 기업 및 NGO 사회공헌 관계자

    - 기타 사회공헌에 관심 있는 자

    ※ 복수작 응모 및 단체(팀) 응모 가능





    ● 공모주제

    [강원랜드]

    -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폐광지역 교육․문화 프로그램

    [교보생명보험(주)]

    - 소외계층 아동ㆍ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 및 청소년 나눔 리더십 개발

    [CJ]

    1) 맛있는 나눔 푸드뱅크 확산을 위한 캠페인 실행안

    2) CJ비즈니스 인프라 활용한 CJ도너스캠프 아동 진로교육 프로그램

    3) 기부문화 활성화 위한 CJ도너스캠프 기부캠페인 실행안

    [LG전자]

    -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제안

    [SK Telecom]

    1) SK텔레콤 Biz 특성 반영한 따뜻한 ICT 리더 이미지 제고

    2)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 포함)

    [주최기관]

    1) '행복나눔 N' 캠페인 활성화 방안

    2) 기타 사회공헌 활성화 프로그램

    ※ 세부적인 공모가이드는 첨부파일 참조





    ● 시상내역



     

    구분
    선정편수
    내역

    개별

    기업
    기업별 시상

    (강원랜드 사장상,

    교보생명 사장상,

    CJ 사장상,

    LG전자 사장상,

    SK텔레콤 사장상)
    최우수
    기업별 각1편
    상금 각 200만원 및 상장

    우수
    기업별 각3편
    상금 각 100만원 및 상장

    주최

    기관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
    1편
    상금 200만원 및 상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우수
    1편
    상금 100만원 및 상장

    한겨레신문사 사장상
    우수
    1편
    상금 100만원 및 상장

     





    ● 응모기간 : 2010년 8월 31일까지





    ● 결과발표

    - 1차 서류 결과 발표 : 9월 27일 (월)

    - 최종 결과 발표 : 10월 8일(금) (※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지)

    ※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제출서류 (※ 양식 준수: 공지사항 [제출방법] 참조)

    1) 1차

    - 참가 신청서

    - 프로그램 기획서 (A4용지-분량 제한 없음, 아래한글 혹은 MS word 문서로 작성할 것)

    - 요약본(A4 2페이지 내)

    2) 2차

    - 발표자료(PPT 슬라이드 10매 내외), 1차 서류심사 통과자에 한하여 제출함





    ● 응모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www.crckorea.kr/idea2010)내 공지사항을 통해 관련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온라인 접수 (※응모 시 회원가입 요함)





    ● 유의사항

    - 제출물은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에 대한 모든 권리는 주최기관에 귀속됨

    - 응모작은 다른 공모전에 제출되지 않은 창작물이어야 함

    - 응모작 수준에 따라 심사위원회에서 시상편수를 조정할 수 있음

    - 수상작 선정 이후 허위ㆍ부정한 방법에 의한 당선사실이 발견될 경우, 수상취소 및

    상금 환수 조치함





    ● 문의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 윤세영 주임

    (☎02-2077-3956 / idea2010@crckorea.kr)



     


     

  4. Favicon of http://codesandcoupons.net/Daily-Deals/ BlogIcon amazon promotional code 2011/03/27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훌륭한 기사입니다. 공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12/01/03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12/02/05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어느날,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는데,
잘~ 생긴 소년 하나가 눈에 띄더라구요^^

저금통을 들고 있는 멋진 소년이었는데,
사연을 봤더니, 이 친구가 다른 몸이 아픈 친구를 돕기 위해서 게임을 참고,
 이웃들과 함께 나눔운동을 한다는 거였어요.


므흣- 잘 생겼죠? 이규석이라는 4학년 친구예요^^

무슨 사연인가 궁금하여~
저~ 멀리 용인까지 달려달려 갔답니다.

차 속에서 규석이가 어떤 친구일까, 머리속으로 상상했죠.
어른도 하기 힘든 일을 하는 아이이니,
뭔가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초딩은 아니겠지.. 엄청나게 활발할꺼야, 아님 대단한 달변의 소유자거나,
음음~ 뭔가 대단한 꿈을 가지고 있는 그런 아이겠지?
요런 저런 생각하면서 가다보니,
용인이 코앞에...ㅎㅎ


막상 규석이를 만났는데, 오잉? 주위에 있을법 하지만, 그래도 쉽게 볼 수는 없는 아이더라구요.
음~ 어떤 의미냐면요, ㅎㅎ

굉장히 착하고, 예의바른 모습에 일단 놀랐구요,
전자기타를 연주하고, 타란튤라라는 거대한 거미를 키우는 평범함 속에 비범함(?)이 숨어 있는 그런 아이더라구요.

너무도 대단한 일을 하기에 말도 씩씩하게 잘 하겠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부끄러움을 타는 모습도 보였구요...ㅎㅎ


자~

그럼 지금부터 규석이의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3월쯤에 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었어요.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라는 책이었어요. 지구촌에는 저처럼 행복한 친구들만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규석이는 마음이 많이 아팠던 모양입니다. 먼저 나서서 어려운 친구들을 돕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해외 친구와 결연을 맺자고 결심을 했고, 스리랑카에 살고 있는 따루시라는 친구를 결연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돕게 되었습니다. 

(해외아동 결연은 도움이 필요한 해외의 아동과 한국의 후원자가 결연을 맺어서 한달에 3만원을 후원해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동에게 직접 필요한 지원 뿐 아니라, 아동의 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개발사업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사용합니다)

굿네이버스
기부스타트  홈페이지에 오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그렇게 처음 굿네이버스와 인연을 맺고, 나눔의 즐거움을 알게 될 무렵에 규석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영규(가명)라는 친구를 알게 되었어요.

“엄마랑 굿네이버스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영규’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어요. 혈우병에 걸려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규석이는 혈우병 때문에 자신처럼 신나게 뛰어놀지 못하는 친구의 이야기가 못내 마음에 걸렸대요.

“내가 어떻게 하면 친구를 도울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을 참으면서 영규의 고통을 나누기로 했어요. 공룡 나오는 게임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이걸 참기로 했어요.”

규석이가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에 딱 한번, 한 시간. 늘 일주일 중 이 시간을 가장 기다렸다는 규석이가 이를 포기하는 것을 보고 모두 얼마 못 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규석이 만나러 가기전, 저 역시 설마하는 약간의 의심도 갖고 있었죠. 그런데 아니었단 거죠! 

한 달, 두 달, 세 달..
한 두 번이면 그칠 줄 알았건만 아이의 손길은 점점 바빠졌어요.
저금통에 쓰여진 ‘규석이의 영규 프로젝트’.
땡그랑~ 저금통과 함께 희망이 쌓여가는 소리, 들리세요? ^^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던 규석이는 약속대로 게임을 참을 때마다 어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칭찬 대신 작은 나눔에 참여해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웃들이 아이의 기특한 생각을 존중하고 동전을 한 개, 두 개 모아주기 시작한 것도 벌써 네 달째.
영규를 돕기 위해 게임을 향한 유혹을 참으며
이웃들과 함께 친구를 돕기 위한 희망 프로젝트를 시작한 대단한 규석이.








“집에 안쓰는 장난감 저금통이 있어서 거기에 돈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제가 언제 컴퓨터 게임을 참았는지도 체크하고, 또 어떤 분이 얼마를 후원해주셨는지도 체크했어요.”

훌륭한 아들에게는 더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고 하죠? 규석이 어머니의 손길도 바빠졌대요.  
규석이가 이렇게나 적극적으로 활동하는데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에 통장에 후원자분들의 이름과 후원 내역을 하나하나 찍어가며 챙기는 것.
매달 문자메시지를 통하여 모금된 금액을 모금에 참여한 분들께 정산 보고까지 하신대요~
조~기 아래 통장 보이시나요?
잘 보면,
어떤 분이 얼마를 후원하셨는지 이름과 돈이 그대로 찍혀 있어요.
대단하죠? ^^



“제가 하는 건 규석이가 하는 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아이가 이렇게 열심히 친구를 돕기 위해 노력하는데, 저도 당연히 이 정도는 도와줘야죠. 규석이가 친구를 돕기 시작하면서 적극적인 아이가 되었고, 우리 가족도 더 많이 서로를 칭찬해줄 수 있게 되었어요.”

자녀가 어릴 때부터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나눔 교육은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며
더불어 살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고, 친사회성 발달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되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가정의 화목도 챙길 수 있으니, 그야말로 살아있는 교육!! 우리 함께 참여해 볼까요?





규석이의 프로젝트는 어느새 5개월째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6월까지 굿네이버스에 기부한 금액이 무려 356,336원이랍니다.

정기적으로 도와주시는 분들도 생겨났구요.

“사람들이 관심 가지고 참여해주니까 좋아요. 우리가 모은 돈으로 빨리 친구 병을 고쳐주면 좋겠어요.” 

방학동안 규석이는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느라 한참 동안 학교도 못가고 이웃들을 만나기도 쉽지 않을거래요. 
그래도 이 기간 동안에도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저와 약속했어요^^

이 프로젝트는 제가 할 수 있을 때 까지 계속 하고 싶어요.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열심히 기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거예요.”

규석이가 퍼뜨리고 있는 사랑의 씨앗이 우리네 곳곳에 퍼져 들어와 곧 꽃이 피고 열매가 맺을 거예요~
규석아, Fighting!!







우와~ 정말 대단하죠?
어른들도 나눔이나 기부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데,
그  좋아하는 게임도 참고,
어른들도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주고요..

처음에는 '엄마나 아빠가 시켜서 하는걸거야.'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대신에 부모님이나 규석이의 누나나,
모두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가족끼리 많이 이야기한대요.
회의도 하고, 아니면 규석이나 누나가 부모님을 계속해서 설득한대요.
그런 과정을 거치면,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동기부여가 잘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된다더라구요.


요거 보이시나요? 제가 찍은 건 규석이건데요,
누나도, 엄마도, 아빠도 다 긍정의 판이 있더라구요.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거나,
정말 착한 일을 하면 서로 이렇게 체크해준대요. 정말 대단한 가족이죠?



잘 생긴 규석이 얼굴 한 번 더.
요즘에는 전자기타를 배우고 있다고 보여주더라구요.
이거 배우고 싶어서 부모님을 몇 달 동안 설득했대요.


규석이가 키우고 있는 타란튤라라는 거미예요~
거미가 자고 있어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규석이가 키우면서 이렇게 나름의 자료도 만들고 있더라구요.
오늘 거미를 줄 지렁이가 배송되어 올거라며 설레하는 모습이 신기해보였어요^^;


언젠가는 가족들과 후원하고 있는 스리랑카의 동생을 만나러 해외봉사활동도 가고 싶다는 규석이 이야기~~
어떠세요? ^^

평범함 속에 이런 비범함을 숨긴 멋진 소년, 이규석!!

저도 이런 규석이를 본받아서,
더 열심히!!
나눔 바이러스를 퍼뜨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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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eulnuri.tistory.com BlogIcon 하늘누리 2009/07/21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른보다 훨 낫군요~

    • Favicon of http://goodneighbors.tistory.com/ BlogIcon 쑤욱- 2009/07/22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대단하죠?
      저도 규석이 만나고 많이 반성했답니다ㅠㅠ
      얼른 좋은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혹시!!
이번 여름, 해외봉사활동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떠나기전, 꼭 읽고 가야할 해외봉사 현지생활백서를 알려드립니다! ^-^//

최근, 모통신업체 광고에서 변우민씨가 꾀죄죄한 얼굴로 외쳤었죠...



그렇습니다!!!
집 떠나서, 그것도 대한민국을 떠나 해외봉사를 나가보면 고생스러운게 한 두 가지가 아니죠. ㅠㅠ
먼저 언어(덜덜;;;)의 문제와 차마 삼키기 힘든 음식들, 그리고 잠자리, 날씨 등등등!!!
생김새는 물론, 피부색도, 사고방식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문화의 차이를 몸으로 겪다보면, 봉사는 둘째치고,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현지 적응 문제가 더 시급한 일들로 다가오죠.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멋지게 해외봉사를 마치고 돌아 온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단(GNVol) 활동을 마치고 방글라데시에서 돌아온 조진옥 봉사단원!

그녀가 현지에서 터득한 생활신공, 물 세 바가지로 머리 감는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어려운 결심으로 지난날의 과거사를 밝힌 그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그럼, 함께 보실까요!? ^-^//






오늘로 벌써 물이 끊어진 지도 이틀째.
이제... 받아 놓은 물도 바닥을 보이고, 허락된 물은 딱- 세 바가지뿐이다.



그냥 가자니- 출근하는 아침부터 기름진 머리는 낭패고,
‘선생님’ 체면상 현지 옷 위에 야구 모자를 쓰고 갈 수도 없다.

만약, 머리라도 안 감고 가는 날에는...



날 빤히 쳐다보며 이렇게 외쳐댈게 뻔하다. ㅠㅠ

그렇다면?
단 세 바가지의 물로 머리를 감아야만 한다! 불가능할 것 같지만, 여기서는 안되는 일이 없다.


하나!
빈 세숫대야를 아래에 놓고, 그 위에서 첫 번째 바가지를 머리에 부어 머리칼을 적신다.
제대로 적시지 못했다면?
세숫대야에 떨어진 물을 다시 바가지에 부어서 방금 쓴 물을 재활용한다.

둘!
이렇게 머리칼을 적신 후, 샴푸 적당량으로 머리에 거품을 낸다. 거품 난 머리에 물을 붓기 전, 머리를 꼬옥- 짜서 최대한 손으로 거품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세숫대야에 담긴 물을 한 번 더  재활용한다.  


셋!

두 번째 바가지로 조심스럽게 거품을 잘 제거한다. 머리 거품은 어느 정도 제거되었으므로, 세숫대야를 받치고 머리를 헹궈서 쓴 물로 한 번 더 머리를 헹구면...
짜잔~ 물 세 바가지로 머리감기 완료!

앗차, 주의 사항이 한 가지 있다!

물이 안 나올 때는 린스 사용을 시도해서는 절대 안 된다. 다른 잡생각은 버리고 물 한 방울 한 방울에 집중!해서 머리감기를 마쳐야 한다.

두 달 뒤쯤에는 물 세 바가지로 샤워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하하하~



꺄아악~ 굿네이버스 해외 지부 구석구석에서 이토록 열심히 봉사하시는 해외자원봉사자분들이 있기에, 굿네이버스도, 해외아동들의 미래도 더욱 밝은거 아닐까요? ^^
이제 물 세 바가지로 샤워까지!! 가능해졌을 그녀가 기대되네요. 흐흐.

혹시나- 야곰야곰~ 해외봉사활동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단(GNVol)을 통해 해외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굿네이버스를 통한 해외봉사활동은 크게 장기와 단기로 나눌 수 있는데요-
해외장기봉사단은 매년 2회, 서류 및 면접의 심사절차를 거쳐서 선발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선발된 지원자는 일정기간(한 달)의 훈련을 거친 후 굿네이버스 해외사업장에 파견되며,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교육, 보건, 농업, 의료, 지역개발,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해외단기봉사활동은 일반인, 대학생, 의료인, 기업, 굿네이버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서 한 달 간의 기간동안 굿네이버스 해외사업장을 방문하여 교육, 노력,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굿네이버스 해외봉사단 홈페이지(www.gnvol.org)에 가보시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정리가 쏙쏙 되시죠? ^-^/
아자아자!!!
젊음의 열정을 불태울 가치가 있는 곳!! 해외자원봉사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osted by 롱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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