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웃!!! 오늘 아침 네이트 온을 켰는데, 많이 보던 사진이 핫클립에 뜨더군요!
바로, 에티오피아에서 온 소년, 아비 아사미뉴!!!
척추에 생긴 병 때문에 잘 걸을 수도 없었던 아비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한국에서 2차 수술을 무사히 받고 돌아간
기적같은 소식이 오늘 아침 포털 사이트 여기저기에 실렸어요. (관련 기사 보기)
에티오피아에서 아비가 이 소식을 들으면 또 요런 살인미소를 날리겠네요! 으하핫-!!
이제 그 누구보다 씩씩하게! 걸을 수 있게 된 아비지만,
예전엔 심하게 굽은 등 때문에 똑바로 서있기조차 힘들었답니다.
<척추측만증으로 둥글게 휘어버린 아비의 등>
3살 때부터 척추가 휘어버린 아비.
14년 전 아비의 아버지가 결핵으로 숨지고, 남은 다섯식구는 네평 남짓한 한 칸의 흙집에서 힘겹게 살아왔습니다.
어머니가 10년간 일하던 커피 농장마저 문을 닫아 버린 지금,
아비네 가족은 사탕수수를 팔아서 생기는 수입 500원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다친 척추를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 날마다 고통을 호소하던 아비...
열악한 환경과 현지 의료수준 또한 아비에게는 절망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비의 소식이 알려지자, 삼일회계법인을 비롯한 수많은 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2007년, 1차 수술을 받고 에티오피아로 돌아갔던 아비는 올 3월에 한국으로 다시 입국, 2차 수술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걸을 때 어깨와 목이 타는 것 같이 아프다고 하면서도,
원망과 절망보다는 빨리 나아서 공부하고 싶다던 아비
두 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고 난 아비는 이제, 활짝 웃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되어 자신처럼 고통 받는 아이들을 돕고 싶다는 꿈을 자신 있게 얘기해 주었습니다.
바로, 좋은 이웃님들이 전해준 도움으로 아비는 다시 꿈꿀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비야~ 넌 정말 멋진 의사가 될 수 있을거야. 너의 꿈을 응원할게!
닥터 아비, 화이팅!!! ^^
<배너를 클릭하시면 아비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촌 아이들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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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이 사이트를 찾는 격려했다. 이 유익하고 유용한 읽어 주셔서 감사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