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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가르치는 사장의 부자 되는법 3가지

by successro 2024. 1. 30.

그냥 열심히 하는 것 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자수성가의 아이콘 김승호 회장의 말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 3가지

 

상속을 받거나 복권에 당첨되거나 사업에 성공하는 방법이다.

그의 저서 돈의 속성,생각의 비밀,김 밥파는 CEO 등에서 그의 철학이 녹아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스노우폭스 그룹 회장이며,사장을 가르치는 사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부모가 부자가 아니라면 이중에서 가장 쉬운 것은 사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복권에 당첨되는 비율은 생각보다 훨씬 적습니다.

사실 복권 당첨 비율은 사업성공 확률보다 훨씬 적습니다.

실제로 버는게 더 빠릅니다.

설령 복권에 당첨된다 해도 돈의 성질이 너무 나빠서 오랫동안 부자가 될 확률이 없습니다.

이제 남은 건 사업에 성공하는 것밖에 없는데 사업에 성공하는 것을 분해해 보면, 여기도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내가 창업하는 것이다.

 

여러분 중에서도 사장들이 있겠지만, 창업을 하는 사람들의 내부를 들여다 보면 정말 뼈를 깍는 고통이 그 안에 들어 갑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죽기 살기로 해야지 겨우 성공 할 수 있는 창업입니다.

그리고 성공 이후에도 단 한 순간도 방심하면 안됩니다

사실 굉장히 힘든 일이 창업입니다.

아이디어를 찾아서 회사를 설립하고 자본을 구하고 노동을 관리하고 직원을 관리하고 소비자한테 인정받고 이런 일들은 이런 과정들은 엄청 어려운 일중에 하나 입니다.

이런 일을 다 겪어야 합니다.

 

물론 성공을 제대로 하게 되면, 내 인생을 나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 창업이기도 합니다.

평생 자기 결정권을 유지할 수 있게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과 안 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남의 성공에 올라타기입니다.

 

내가 창업하지 않고 남의 성공에 올라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걸 다르게 얘기하면, 이기는 편을 내편으로 만드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에 올라타는 방법은 직접 창업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해요. 이게 어렸을 때부터도 할 수 있고 직장에 다니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미 한 분야에 1등 기업으로 경영을 잘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 회사의 가치를 수백만, 수천만 조각으로 다 쪼개놨습니다. 조각조각 해놓고 그 조각 한 개를 주식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주식은 공개적으로 수구나 살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누구나 주식을 한 장씩 살 수 있고 수십 장도 살 수 있고

언제든지 팔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증권사 은행 같은데 가면 계좌를 만들 수 있고 요새는 인터넷 앱으로도 만들어서 주식거래를 다 할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그러니까 잘나가는 기업, 능력이 좋은 경영자를 찾아서 그 회사의 주식을 사서 모으는 일은 직접 경영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인 일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심하고 노력해야 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위해서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이고 어떤 경영자가 좋은 사람인지 이런 것을 공부하는 눈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공부하는 눈은 자기가 창업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내가 창업자라고 생각하고 창업자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회사가 잘하고 있고 어떤 회사가 갖고 싶은지를 들여다 보면 됩니다.

저도 기업가이고 경영자이긴 하지만 저보다 훨씬 경영을 잘하고 정말 좋은 사업에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사업의 영역에 들어가 있는 사업가들을 너무 많이 봅니다.

저는 그런 좋은 경영자 있으면 그런 좋은 경영자를 저 대신 일하게 합니다.

그 사업을 내가 직접하는 것보다 저 사람이 더 좋은 사업에서

더 잘하면 그것에 자본으로 옮길 수 있는 일이 이 세상에 실제 존재한다는 겁니다.

이것이 주식으로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거래의; 용도로 바라보지 마시고 내가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시고 나는 저 사업을 통째로 살 수도 없고 능력도 없고 시간도 없고 경험도 없다면 그런 좋은 경험자와 좋은 경영자가 돈을 벌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독려하고 돈을 벌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이것이 부자가 되는 다른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직접 경영과 간접 경영이 따로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어떤 회사의 주식이 단 한 주만 있더라도 그 회사의 사주입니다.

주주는 주식의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한주만 있어도 그 회사의 나는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그 회사를 바라본다면, 내가 그 회사를 경영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회사에는 대표이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주 전체를 대표해서 네가 운영을 해라고 한 사람이 대표이사입니다.

나는 주주인데 저 대표이사가 일을 잘하는 지, 못하는지를 계속 봐야하는 거잖아요. 내 회사니까 ,단 한주만 갖고 있더라도 내 회사니까. 이게 투자의 방식입니다.

그냥 주식이 그래프 따라서 오르면 사고 주식 전문가들이 이건 오른다 저건 내린다 ,이시장은 어떻다에 따라서 내가 주식을 사고 팔고 하는 것은 그건 단기적인 투자이거나 투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중,고등학교 학생이상이라면 지금부터 내가 하는 것을 따라 해보세요.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서 1등을 찾아보는 겁니다. 해당 업계에서 시가 총액이 가장 큰 회사를 찾으면 됩니다.

이게 시작입니다. 분야의 1등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업계에서 그 분야 1등이라는 것은 이 회사가 시장의 가격 결정권을 갖고 있다는 뜻입니다.

시장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 게 1등 회사입니다.

세번째 방법은  돈이 나대신 일하게 하라

그래서 업계 1등 회사를 골라서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 좋은 경영자가 있는 업계 1등을 골라서 그 회사의 주식을 매달 1주씩이라도 사는 겁니다.

 

지금 내가 200만원,300만원 월급을 받고 있다면, 매달 1주씩이라도 그 회사의 주식을 사세요. 한 두주 사보면 알아요.

그러면 최소한 주가 변동이라도 이해를 하게 되고 무슨 일이 생기면, 관련 기사라도 읽게 된단 말입니다.

더 관심이 있고 확신이 든다면, 주식의 양을 늘리면서 그 회사가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을 계속 지켜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생기면 자신의 수입의 일부를 주식을 사는데 계속 보태세요.

주식을 이렇게 생각하시면 제가 처음에 얘기한대로 내가 직접 사업을 하지 않고 다른 사업을 하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얘기하지만,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은 천천히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천천히 부자가 되고자 마음먹은 사람들은 단단한 돌을 오래 바닥에 쌓아 놓고 그 단단한 돌 위에 자기의 기반을 쌓는 것입니다.

이렇게 5,10년 꾸준히 좋은 회사 주식을 좋은 경영자를 찾아서 좋은 회사 주식을 모으다 보면 어느날 이미 자기가 사업을 할 필요도 없고 사업가와 동일한 수준의 경제 환경에 자신이 올라와 있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중간에 사고 팔면 안됩니다. 이게 옳다 저게 옳다하는데요.

 

내가 어떤 회사의 주식이 어떤 사람의 의견에 따라 사게 되면 언제 팔지를 모릅니다. 다른 사람이 또 이게 어떻다 하면 팔게 된단 말임니다. 주 관없이 산주식은 주관 없이 흐트러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해당회;사의 주식을 사게 되면 해당 회사의 상품을 이용하게 되고 소비자의 반응을 지켜 봅니다.

저희 회사의 분기 보고서를 보듯이 해당 회사의 분기 보고서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 회사에서 나오는 모든 뉴스를 검색해고 들여다 봅니다. 왜냐하면 내회사니까.

만약에 한국에서 주식 투자하시면 그 회사의 주주총회 이런데 가보세요. 내 회사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누가 대표이고 얼굴은 봐야 하잖아요.

단지 회사가 방향이 바뀌거나 사장이 철학이 바뀌거나 운영철학이 바뀌면 언제든지 다른 1등 말로 갈아 타면 됩니다.

이거 갈아탄다고 배신자라는 소리도 안 듣고 비난 소리도 안들어요. 이런게 하면 좋은 회사를 내 실패 없이 다른 사람의 경영을 통해서 내가 경영자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회사는 주식을 살 때 사주의 마음으로 사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주식을 대하는 태도 투자를 대하는 태도가 올곧아집니다.

그렇다면 유상 상속 없이도 복권 당첨 없이도 창업 없이도 이렇게 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첨언하면 복리가는 게 있습니다.

원금에 이자가 붙고 그거에 합쳐진 거에 또 이자가 붙는 겁니다.

반대되는 개념은 단리입니다. 원금에 이자가 한 번만 붙는 겁니

.

미국인들의 3/1이 복리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한국인들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복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자산을 불리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워런버핏의 경우에도 자산이 100조 정도 되는데요. 그 재산의 총액의 95%65세 이후에 번 겁니다. 복리 때문에 그런겁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재산의 75%가 지난 3년 사이에 번 게 아니라면 지금 복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라고 얘기합니다.

복리는 처음에는 재산이 아주 작지만 시간이 갈수록 재산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을 1540년경에 2만 달러에 주고 산것과 지금 복리의 예시로 2만 달러를 500년간 연 복리 6%로 계산한다면,1,000조라는 결론이 나옵니다.